머리뼈의 무게를 가볍게 해주고, 외부의 공기를 인체에 맞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, 공기 중의 이물질을 걸러내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.
상악동과 잇몸뼈 사이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만큼의 뼈가 남지 않았을 때, 잇몸뼈 상방에 위치한 상악동을 위쪽으로 들어올리고 그 공간에 뼈를 채워 넣어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뼈의 양을 확보하는 술식을 말합니다.
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윗턱에 충분한 뼈가 없거나 부비동과 위턱사이 공간이 너무 가까운 경우 시행합니다.